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스틱 포(2015년 영화) (문단 편집) === 평론가들의 평 === >슈퍼 히어로 장르의 밑바닥 > - [[이동진(평론가)|이동진]](★)[* 최저 점수인 별 '''1개'''를 주었다. 이동진은 최하 별 하나, 최고 별 다섯을 주는 9단계 평가방식이다.] >미적미적, 구질구질, 갈팡질팡 > - [[박평식]](★☆)[* 별 '''1개 반'''을 주었으며, '''《[[맨데이트: 신이 주신 임무]]》와 동점이다.'''] >유일한 장점이던 유쾌함마저 잃어버렸다 > -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(★) >영화 자체가 수치스러워! 보는 관객이 오히려 부끄럽다고! - [[앵그리 죠]][* 앵그리 죠는 시사회와 개봉 후 온갖 욕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러갔기에 실망감과 분노가 더더욱 컸다. 리뷰 끝에서 앵그리 죠는 '''"[[물귀신|맘에 안 드는 사람한테 이거 재밌다고 하세요.]]"'''라고 말을 남겼다. [[http://f-planet.co.kr/index.php?_filter=search&mid=angryjoe&search_target=title&search_keyword=%ED%8C%90%ED%83%80%EC%8A%A4%ED%8B%B1&document_srl=6769582|리뷰 전문]]] >영화의 모든 것들이 망했습니다. 모든 것이! 차라리 [[배트맨과 로빈]]을 다시 볼래요! 진심으로요! 영화 전체에서 단 하나의 장점도 없습니다. 이거야말로 2015년 최초의, 진정한, 완전한 재앙입니다. - [[크리스 스턱만]] >이 4번째 리부트판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건 그래도 1994년에 로저 코먼이 만든 것보다는 낫다는 겁니다. 근데 제가 이 씽 피규어를 들고 카메라 앞에서 2시간 동안 흔들어도 1994년판보다는 나을 테니 칭찬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네요. - 플릭픽 >이 영화를 보시고 나면 폭스의 경영자들이 죄다 병신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, 전 그렇게 생각 안 해요. 저는 폭스가 존나 천재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. 왜냐면 이 사람들은 옛날에 나온 쓰레기같은 판타스틱 4를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를 만들려고 한거거든요! 제가 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생각한 건 "이야~ [[판타스틱 포(2005년 영화)|제시카 알바랑 크리스 에반스가 나오고 닥터 둠을 좀 더 제대로 구성했던 판타스틱 4 영화]]를 보고 싶네?"입니다. 이게 어떤 뜻인지 잘 생각해보세요.- 제러미 잔스 >마블에서 가장 화목하고 훈훈한 히어로팀을 어둡고 진지하게 해석하려 한 야심작. 결과적으론 대실패다. 정서는 <크로니클>을 닮았고, 목표는 <판타스틱4 비기닝>처럼 보인다. 문제는 대서사시를 만들고자 했던 의도가 아니라 그걸 단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연출력. 히어로영화인데 캐릭터는 제대로 안 보이고 이야기가 시작될라치면 어느 새 끝나 있다. 심지어 CG마저 조악하다. 지루함 끝에 찾아오는 황당함. 중간부터는 그냥 손을 놓아버린 느낌. 괴작이다. - 송경원(씨네21 평론가) >판타스틱 포: [[삼진(야구)|삼진]] [[판타스틱 포(2005년 영화)|아]][[판타스틱 포: 실버 서퍼의 위협|웃]] - [[Honest Trailers]] >'''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폭스가 쟁여둔 마블 판권을 조속히 마블에게 돌려줘야하는 이유.]]'''[* 엄밀히 말하면 폭스가 판권을 돌려준게 아니라 디즈니가 폭스 자체를 인수한 좀 다른 경우다] - 김도훈 평론가[[https://watcha.net/comments/274201238d1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